체중의 약 16%, 내장 기관 중 가장 무거운 간장의 약 3배 무게입니다.
PH 3.5 - PH 6.5의 범위로 약산성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건강한 피부의 조건입니다.
피부 각질층의 수분함유량은 15-20%가 이상적입니다. 수분 함유량이 10%이하가 되면 피부는 건조함을 느끼게 됩니다.
개인차에 따라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200cc-900cc정도입니다.
8시간 특히 밤 10시에서 2시까지는 피부의 재생과 회복을 위한 최적의 수면 시간대입니다.
이마나 안면에는 1cm²에 400-900개, 다른 부분은 100개 이하의 피지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. 특히 얼굴의 T존과 등부위 같은 신체의 중앙부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.
하루 평균 1-2g 정도 분비되며. 계절과 환경, 연령등에 의해 변화합니다.
약 28일입니다.
피하조직을 제외한 피부의 두께는 약 1.4mm입니다. 피부는 대부분 진피로 구성되어 있고 표피는 겨우 0.2mm입니다.